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 4박5일 여자친구와의 여행입니다월요일 아침 6시비행기출발금요일 밤 10시 비행기 복귀 입니다하루정도는
4박5일 여자친구와의 여행입니다월요일 아침 6시비행기출발금요일 밤 10시 비행기 복귀 입니다하루정도는 비싼리조트에서 휴식하고나머지날들은 필리핀마켓 앞에있는 숙소로 옮겨서 이것저것 할 생각입니다호핑도 할 예정이구요여행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?미정인 부분과 하면 좋을 것 같은 것들 많이많이 추천해 주세요 ! 월요일 숙소도 어디가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저는 대충월요일 숙소(마젤란 수테라 or 마젤란 파시픽 or 샹그릴라 탄중아루)오전 10시 30분 코타키나발루 도착->짐 숙소에 맡긴 후에 근처 맛집 or 카페->호핑투어 예약하러가기->숙소 수영장에서 놀기->휴식->숙소 시설 이용, 숙소에서 저녁해결화요일 숙소(시타딘스 워터프론트 코타키나발루)숙소 조식->퇴실 후 바로 다음 호텔에 짐 맡기기->호핑투어->저녁식사 야시장수요일-> 미정( 마사지 원함)목요일->미정(마사지 원함)금요일->퇴실 후에 시티투어 ?
월요일 (리조트 호캉스 + 가볍게 주변 탐방)
샹그릴라 탄중아루 공항서 10분 거리, 뷰·수영장·서비스 최고, 첫날 호캉스로 딱
마젤란 수테라도 좋아요. 단, 샹그릴라가 더 프라이빗하고 리조트 느낌 강해요.
10:30 도착 → 11:30 리조트 도착, 짐 맡기기
리조트 내 비치카페/풀사이드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점심
호핑투어 예약 (숙소 컨시어지에서 예약 or 시내 여행사 미리 온라인 예약)
샹그릴라 선셋 바는 코타키나발루 선셋 맛집이에요. 예약 필수!
체크인 전 짐 맡기고 리조트 풀/비치 시설 바로 이용 가능
만타니섬, 사피섬 조합 or 사피 + 마누칸 추천
필리핀 마켓 야시장 (BBQ 해산물, 코코넛 음료)
오전: 숙소 조식 → 마사지 (Jari Jari Spa, Double Six Foot Reflexology 추천)
점심: Welcome Seafood or Suang Tain Seafood (저렴+현지 느낌)
오후: 이마고 쇼핑몰 or 시티몰 구경 (시원하고 편함)
저녁: 워터프론트 or 루프탑 바에서 맥주 + 간단 식사
반다르밤 파크 산책 + 카페 투어 (카페: October Coffee House 추천)
한 번 더 마사지 (연박 시 할인되는 곳도 있어요)
시그니처 레스토랑 (예: Little Italy 파스타, El Centro 타코)
시계탑, 모스크, 사바주립박물관 (택시 or 그랩으로 간단히 이동)
공항 가기 전 마사지 1시간 (공항 근처에 마사지샵도 있어요)
그랩 앱 미리 깔아두기 (택시보다 훨씬 편하고 저렴)
마사지: Jari Jari, Kaand Spa, Reflexology Centre Double Six 인기
투어 예약은 GetYourGuide, Klook or 숙소 컨시어지 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