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오늘 일어나기전에 일본에 있는 명탐정코난 박물관에 제가 혼자 갔나봐요… 근데 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었고.. 상상으로 꾸며진 곳이었는데, 저녁? 밤? 이었던 것 같고, 거의 옆에 도쿄타워가 커다랗게 있었어요, 앞에 매표직원 분이랑 짧은 대화를 하고, 이제 들어갈려는 순간 갑자기 꿈에 깼어요, 매표직원분이랑 얘기할 때 일본어로 말을 했는데, 전 막 잘하는 것도 아니고, 학원을 지금 계속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닌데… 왜 이런 꿈을 꾼 걸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