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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이슈를 볼 때마다 무력감을 느낍니다. 계속 새롭게 늘어나고 있는 전쟁들을 보면 볼 수록 위협과 죽음에
계속 새롭게 늘어나고 있는 전쟁들을 보면 볼 수록 위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무력감이 몰려옵니다.두려움이야 잘 느끼는 편이라 해결방법을 알고 있고 저만의 문제라 괜찮습니다만, 이 무력감은 어떻게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.과한 욕심인 것은 알지만 확실하게 안심하고 싶습니다.
본인이 할수 없는 것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.
고민을 하든 말든, 걱정을 하든 말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.